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관리비 부담으로
전국적으로 아파트 경비, 청소직 근로자에 대한 집단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이들 근로자들에 대한 무더기
해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업체들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구 우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 10명이 해고되는 등
울산에서 지금까지 3백명에 가까운 아파트
경비, 청소직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업체들은 아파트마다 1월 관리비가 나오면 해고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