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항이 오일 뿐만 아니라 LNG를 포함한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그 기반을 닦을 첫 해인데, 울산항의
물동량 증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투명c.g> 속도를 내지 못하는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LNG를 포함한 에너지 허브
사업으로의 방향 전환을 통해 돌파구를
찾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석유거래 거점 역할에다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LNG 거래를 추가해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화력발전소가 발전연료를 LNG로 전환하고
있는데다, 선박들의 LNG 벙커링 수요 역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오는 2천20년부터 선박연료의
황함유량이 지금의 3.5%에서 0.5%로 강화되는
것도 사업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INT▶강종열 사장\/ 울산항만공사
\"LNG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일허브를 넘어서 LNG를 포함한 에너지 허브로 그렇게 생각하고..\"
석유화학산업의 호조 속에 울산항의
물동량은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S\/U▶지난해 울산항만공사는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 속에서도 물동량 2억 톤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도 4% 안팎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액체화물이 이를 주도하며 울산항이 전국 최대
액체화물항으로 우뚝 설 전망입니다.
여기에 북항 배후단지의 93%가 임대를 마쳐, 기업체들의 입주가 본격화하면
바로 옆 용연부두를 통한 수출입 물동량도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