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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겨울방학
발명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고가의 첨단 장비를 마음껏
다루면서 자신의 발명 역량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인데, 최근 들어 과학관 이용객이
부쩍 더 늘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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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학생들이 머리 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노트북 화면에
그리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전에 필요한 모델링 교육입니다.
3D 스캐너로 사물의 3D 이미지를 직접
촬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작업들이 끝나면 3D 프린터가 일제히
움직이며 실물을 출력하기 시작합니다.
◀INT▶ 최현서 \/ 염포초 4학년
3D 프린터로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들 수 있을 거 같고 재미있고 신날 것 같아서 신청해봤어요.
드론이나 레이저 장치 등을 활용해 발명품
제작 원리를 배우는 수업도 인기입니다.
◀S\/U▶ 발명 교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예전에는 신청자 마감에 열흘 이상 걸렸지만
이번에는 단 20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투명> 실제로 학생들의 발명 성과도 크게
늘었습니다. 울산지역 학생 발명 특허 출원
건수는 지난해 모두 20건으로, 지난 4년 사이
4배나 증가했습니다.
◀INT▶ 신명렬 \/ 울산과학관 파견교사
다양한 발명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발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주인공들이
방학도 잊은 채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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