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마련된
노사의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회사에 추가 제시안을 요구하며
올 들어 이틀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4시간, 2조 근무자는
오후 8시 20분부터 4시간 파업하며
다음 주 10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 5일 연속 부분파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노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39차 교섭에서
임금 5만 8천 원 인상과
성과금과 격려금 300% 지급 등의
잠정합의안을 끌어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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