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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6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별 환산점수가 다른 만큼,
수험생들에겐 맞춤형 전략이 필요한데요.
부산지역 대학에 진학하려는 수험생들,
어떤 점 유의해야할지, 짚어봤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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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 고등학교의 진학정보실.
정시모집이 임박한 가운데,
한 수험생이 담당교사와 상담하고 있습니다.
막바지 입시전략을 점검하는 손길에는
긴장이 가득합니다.
◀INT▶ 차현비 \/ 수험생
"정시 신청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제가 수시를 신청 안 해서 어떻게 될 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올해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1등급 비율이 높아져 변별력이 떨어진 점이
변수.
(CG)각 대학별 영어 성적 반영 방식을
꼼꼼히 살펴야 하는 이윱니다.
부산대와 동아대는 1등급을 200점,
부경대는 100점을 주는데,
등급별 점수 차이가 모두 다릅니다.
같은 절대평가인 한국사도 마찬가집니다.(CG)
대학별 수능 반영 비율에 따른
전략도 마지막까지 점검해야 합니다.
부산대와 부경대, 동아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주요대학의 수능 반영비율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INT▶박지선 \/ 고교 3학년 부장교사
"부산대 같은 경우는 영어를 조금 적게 보기 때문에 영어점수가 높은 학생들은 조금 불리할 수도 있고요."
특히 최종 정시전략이 과목별 가산점까지
고려한 것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수시로 뽑지 못한 인원에 대한 정원 변동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INT▶ 권혁제 \/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장
"마지막 날까지 눈치작전이 치열하기 때문에 마지막 날까지 다른 수험생들의 지원 성향들을 보고 지원전략을 세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 만큼, 올해 부산지역 대학 정시모집에서도
하향 안정지원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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