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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예비소집 옛말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1-04 20:20:00 조회수 19

◀ANC▶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과 당사자인 신입생들은 낯선 환경 때문에 걱정이 꽤 많을텐데요.

예비소집일에 딱딱한 서류보다는
익숙한 유튜브와 웹툰으로 학교 안내 설명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유영재 기자
◀END▶
◀VCR▶
부모 손을 꼭 잡고 온 2011년생 토끼띠
어린이들로 붐빕니다.

학부모에게 제공되는 여러가지 서류 가운데
익살스러운 만화가 그려진
'학교 사용 설명서'가 눈에 띕니다.

표지에 있는 QR 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대자 학교 안내 동영상이 펼쳐집니다.

◀SYN▶
"책을 일주일에 2권이나 빌릴 수 있답니다.
그럼 도서관 예절을 잘 지키며 사용해주세요. 안녕"

유튜브와 웹툰에 익숙한 신입생들이
낯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졸업생들이 머리를 짜내 만든 겁니다.

◀INT▶ 박명곤 \/ 신복초 6학년
어떻게 하면 1학년들한테 더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S\/U▶ 학교 선생님 보다는 졸업생들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학교를 안내하는 것이어서
신입생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선배들의 세심한 배려에 걱정을
덜었다는 반응입니다.

◀INT▶ 김수남 \/ 신입생 학부모
아무래도 긴장감이 덜 하겠죠. 이런 걸 보게 되면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보다 언니, 오빠들이 얘기하는 것이 훨씬 더..

IT 기술과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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