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기 환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4) 오전 불법 유통업자들이 선임한
변호사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조사했습니다.)
지난 주 한 차례 소환에 불응했던 A씨는
취재진을 피해 재소환 통보 예정 시각보다 일찍
자신의 변호인과 함께 울산지방경찰청에
출석했으며, 경찰은 고래 유통 증명서 조작과
수임료 축소 신고 등의 혐의에 대해 추궁하고
있지만, A씨 측이 혐의를 전면 부인해 지금까지
장시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검찰이 압수한 불법 포획
고래고기 21톤을 유통업자들이 합법적으로 돌려
받도록 정상적인 유통증명서를 제출했으며,
세금도 절차대로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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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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