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해를 넘긴 가운데 노조는 오늘(1\/3)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닷새 연속
부분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1조와 2조 조합원이 4일과 5일,
8일과 9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10일에는 6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임금성 추가 제시 없는, 변화된 안이 없는 재교섭은 무의미하다며 파업 재개 이유를 밝혔고, 회사는 지난해 노조 파업으로
6만9천여 대에 생산 차질이 생겨 1조4천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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