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상북학원이 성희롱으로 기소된 교장을 비호하는 등 독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상북면 주민들이
오늘(12\/28) 상북면사무소에서 상북학원
운영정상화를 위한 면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상북학원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주민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재단 임원들에
대한 불신임을 결의하고, 공립화를 위해 울산시 교육청에 관선이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상북중학교와 경의고등학교가 속한 상북학원은 재단 이사회가 지역이사 선임을 거부하고
1심에서 성희롱으로 벌금형을 받은 교사를
감싸는 등 파행적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