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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컨테이너 전용부두가 생긴지 39년만에
컨테이너 물동량 2천만 개를 넘겼습니다.
한진해운 사태가 고비였지만,
컨테이너 천만 개를 돌파한지 불과 13년 만에
물동량이 두배나 늘었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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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부산항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인
자성대 부두가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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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피트 컨테이너 기준 50만개로 시작한
연간 물동량은, 2003년.. 천만개 돌파에 이어,
39년 만인 올해 2천만 개를 넘겼습니다.
가파르게 증가하던 물동량은,
지난해 한진해운 사태로
고비를 맞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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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개 돌파의 의미...\"
정부는 2023년까지 2천 500만개 돌파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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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설립으로 기대 효과..\"
하지만 부산항 터미널 간의
출혈경쟁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은 여전한 숙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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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관산업도 함께 발전해야..\"
(S\/U)한진해운 사태의 위기를 딛고
빠르게 회복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부산항,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성장까지
의미 있는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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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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