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새 집행부 출범 후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11번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며,
2조 근무자도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파업 중에도 회사 측과 실무교섭을
하고 있지만 막판 쟁점인 정년 연장과 해고자 복직 등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청년 실업 등을 고려해 정년 연장은
수용할 수 없고, 해고자 복직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