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오늘 3주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4시간 파업하는 등 1,2조
근무자가 각각 4시간씩 파업을 벌였습니다.
회사는 전 집행부가 벌인 8차례 파업까지
포함해 18차례 노조 파업으로 6만2천여대에
1조3천억 원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임금인상안과 정년 연장 등
막판 쟁점을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주내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연내 타결이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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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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