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상안동의 한 야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헬기 12대가 투입된 끝에
1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울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후 잔불 제거
작업을 벌여 진화를 마무리했고, 산불감시원
들이 현장에 남아 불씨가 되살아나지 않는지
감시하고 있습니다.
불은 어제 밤 11시 50분께 시작됐으며,
소방당국이 대대적인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건조주의보 속 나무가 우거지고 지형이 험한
데다 초속 4m 이상의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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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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