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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분파업' VS '주말 특근 취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7-12-05 20:20:00 조회수 176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또다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만 벌써 9번째 파업인데, 회사측은
주말특근 취소로 강경하게 맞서면서 올 임단협
타결이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VCR▶

이상욱 기자. ◀END▶

현대자동차 1,2조 근로자가 오늘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파업직전 울산공장 본관에서
전 조합원 보고대회를 열고 추가 임금안을
내라고 사측을 압박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10월 새 노조집행부 출범 후
실무교섭을 중심으로 대화하고 본교섭도
5차례 열었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과 관련해 파업에
들어간 건 벌써 9번째로 오는 8일까지 공장별로
2-3시간씩 부분파업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유례없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노 무임 적용은 물론 이번 주 예정된
주말 휴일 특근을 취소하겠다고 노조에
통보했습니다.

근무를 전제로 부족한 물량을 추가 생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파업으로 인한 임금손실을
주말 특근으로 만회하려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로 예정된 엔진과 변속기 등
간접사업부의 부분파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4월 시작된 현대차의 노사협상이 노조
집행부 교체 이후에도 전혀 진척을 보지
못하면서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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