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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회복이 더딘 가운데
외자유치는 기업 경기 회복에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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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와 일본 고베제강이 합작한
고품질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제조업체인
울산알루미늄--
고베제강은 3억천만달러를 투자해
중국에 편중된 시장을 아시아 전체로
확대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 나섰습니다.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커케미칼은 지난달 7일 용연공장 증설을 위해 7천1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2019년 이 공장이 완공되면 건축용 접착제 등
관련 소재 분야 세계 최대 규모가 됩니다.
울산시가 최근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지난달 유럽에 이어 내일(12\/5)부터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하고 오는 8일에는 주한 유럽상공회의소를
상대로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합니다.
◀INT▶박병희\/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성장동력을 확충하여 울산의 경제활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울산지역 외자유치는 올들어 13개사에
5억396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 한해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 2015년
9억7천200만 달러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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