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 인터테인지에서 용연으로 이어지는
국가산업단지 도로 내 덕정교 교각 이음새에
최근 하자가 발견돼 울산시가 정밀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1\/30) 긴급 브리핑을 열어
길이 220미터, 4차선인 덕정교 포장 상태에
대한 점검을 벌이던 중
교량 하부와 새로보의 틈새가 정상상태가
아니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시공사인
GS건설이 1억원을 들여 정밀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조사 시점이 포항 지진 발생 이전인
13일과 14일이어서 지진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라며, 시공상의 하자인지 여부를
가려낼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당장 차량통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3개월 뒤
진단 결과를 본 뒤 보수보강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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