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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중단..사측, 무노 무임 적용

이상욱 기자 입력 2017-11-29 20:20:00 조회수 96

노사 갈등으로 생산라인이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1공장이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노사협의 없이
12라인에 투입된 코나를 빼내는 조건을 회사가
받아들여 파업을 철회하기로 하고, 어제 밤
10시를 기해 라인을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12라인 코나 추가 투입과
관련해서는 추후 노조와 협의할 사항이며,
당분간 기존 11라인에서만 코나가 생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노조의 이번 파업으로
코나 1230대를 생산하지 못해 174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했으며, 파업기간 무노동 무임금을 원칙대로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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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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