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명이 부상한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전기실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회사 공장장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52살 A씨와 계전팀장
B씨, 계전팀 직원 C씨 등 모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10월 24일 발생한 울산1공장 전기실
폭발 때 작업절차 이행이나 근로자 안전 관리 등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컬은 사고 5일 전에 비슷한 폭발이
발생했는데도 적절한 조치 없이 작업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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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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