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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코나 추가 생산을 놓고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이
이틀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코나 생산라인 확대에 반발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인데, 회사측은 원칙대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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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는 현대차
코나 생산라인이 이틀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1공장 조합원 3천500여 명 가운데
1천900여 명이 조업을 중단하고
파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공장 노사는 11라인에서 생산 중인 코나를
12라인에서 추가로 생산하기 위해
한 달 넘게 협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은
신차 코나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의 노조 파업과 관련해 "협의권 남용과 불법 행동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임금 원칙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1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나는 지난 6월 1공장
11 생산라인에 투입할 당시 3개월이
넘는 노사협의 진통 끝에 양산이
시작됐습니다.
현대차 내수회복을 이끌 신차로 다음 달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지만 노사갈등을
봉합하지 못할 경우 수출차질 등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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