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코나' 이틀째 생산 중단..엄정 대처

이상욱 기자 입력 2017-11-28 20:20:00 조회수 9

◀ANC▶
신차 코나 추가 생산을 놓고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이
이틀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코나 생산라인 확대에 반발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기 때문인데, 회사측은 원칙대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다음 달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는 현대차
코나 생산라인이 이틀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1공장 조합원 3천500여 명 가운데
1천900여 명이 조업을 중단하고
파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공장 노사는 11라인에서 생산 중인 코나를
12라인에서 추가로 생산하기 위해
한 달 넘게 협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은
신차 코나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의 노조 파업과 관련해 "협의권 남용과 불법 행동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의 파업은 엄연한 불법이며,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장이 물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수요가 있는데도 노사문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을 누가 이해할 지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1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나는 지난 6월 1공장
11 생산라인에 투입할 당시 3개월이
넘는 노사협의 진통 끝에 양산이
시작됐습니다.

현대차 내수회복을 이끌 신차로 다음 달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지만 노사갈등을
봉합하지 못할 경우 수출차질 등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