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 부진과 선박 발주량 감소 등으로 울산 수출이 2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이 발표한 10월 울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5.7% 감소한 40억
405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2월 이후 20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자동차 북미지역
판매 부진과 10월 초 장기 연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수입액은 원유·화학
제품 등의 수출단가 상승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7% 증가한 37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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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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