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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거점 관광벨트 구축

입력 2017-11-24 20:20:00 조회수 46

◀ANC▶
울산과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오늘(11\/24) 동북아 거점 관광벨트 구축의
비전이 담긴 관광 실행 계획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간 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
증가와 1조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해오름동맹 관광 활성화 회의는
지난 15일 포항 지진 피해 여파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작됐습니다.

◀INT▶정연규 \/포항시 관광정책팀장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여기 계시는 분들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개 시도는 피해 복구도 큰 일이지만 관광
분야 타격도 우려했습니다.

지난해 9월 지진이 발생한 경주는 수학여행단이
끊기는 등 관광객이 급감해 지역 경제 충격이
컸기 때문입니다.

◀INT▶전숙자\/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
"(지진을) 겪은 그런 경험이 있어서 뭐든
말씀을 하시면 저희들도 도움이 되는 최대한
협조를 하겠습니다."


해오름동맹 관광분야 최종 보고회에서는
내년부터 우선 추진할 24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간절곶과 포항 신항을 잇는 유람선 투어와
맛보기 투어, 동해안 해파랑길 축제,
해오름 청년대장정 등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
관광지 할인, 버스안내시스템개선, 해오름 여행주간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공항 신규 국제노선 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격년제로 관광객 실태조사도
벌입니다.

◀INT▶김미경\/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해오름동맹 관광이 국내를 넘어서 동북아
거점 관광벨트로 자리매김 하였으면 합니다."


해오름관광벨트는 전체적으로 연간
관광객 520만명, 1조2천억원의 경제적 효과,
2만2천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측됐습니다.

해오름동맹은 지난해 6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결성돼 그동안 문화와,
전통시장 활성화 교류협약이 이뤄졌습니다.


역사와 문화, 산업이 어우러진 해오름동맹이
상생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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