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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액상화' 우려 연약지반에 20만 명 거주

이상욱 기자 입력 2017-11-24 20:20:00 조회수 157

지진에 취약한 울산시의 연약지반 20㎢내에
시민 20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액상화가 예상되는 연약
지반에 대해 전면 조사해 그 결과를
UNIST가 내년 말 완료 예정으로 수행 중인
지진방재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추가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연약지반에 건립된 4개
도시개발지구와 7개 산업단지를 액상화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으며, 전체 면적은
19.79㎢로 여의도 면적의 6.8배에
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곳에 울산시민 20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신속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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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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