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여행사를 운영하며 280여 명의 고객에게 돈을 받고도 여행을 보내 주지 않은 혐의로 45살 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남구에 여행사를 차려 특가나 저가 상품이
있다며 고객을 모집한 뒤 항공료나 숙박비
명목으로 대금을 받고도 여행을 보내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거나 차질이 생긴 고객은 모두 281명에 달하며, 피해액만
2억8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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