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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오늘
울산을 찾아 지방분권개헌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야 대표도 참석해 각 당의
입장을 전했으며,내일은 울산의 관광지를
돌아보는 문화탐방에 나섭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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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살리자! 지방분권개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110개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방분권형 개헌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INT▶박성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반드시 지방분권 국가를 명시하고 여러가지
권한을 강화해 가고자 합니다. 특히 이해당사자들인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모여 오늘 촉구도 하고\"
보충성 원리 적용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국가와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지방 4대 협의체가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 설치를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참석해
특별 강연했습니다.
내일은 총회에 참석한 단체장과 가족들이
대왕암공원과 태화강 십리대숲 등을 둘러보는 울산 문화탐방에 나섭니다.
전국 226개 시·군·구로 구성된 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문제를 협의하기 설립된 단체로
울산에서 협의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울산에서 공식 채택된 지방분권개헌
촉구 건의문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발전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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