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안전실을 상대로 한
오늘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어제 포항 지진과 관련해
내진 보강 등 종합 지진 안전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건축물과 도로 등 천여개 시설 중
내진 보강률이 54%에 그치고 있다며
서둘러 사업을 실시해야 하고
긴급 문자도 어제 처럼 20분이나 지연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난관리기금은 법정적립금의 73%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어제 포항 지진과 관련해 울산지역
추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고, 일주일 연기된
수능 고사장 26곳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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