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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본격 심사..사상 최악 우려

입력 2017-11-15 20:20:00 조회수 47

◀ANC▶
국회가 오늘(11\/15)부터 각 상임위에서
넘어온 국가예산에 대한 예결위 세부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예결소위에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아 울산 관련 예산의
증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국회가 오늘(11\/15)부터 예결위를 열어
이달말까지 국가예산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예결위원 50명 가운데 울산지역
정갑윤, 강길부 의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 의사결정기구인 예결소위
15명에는 울산 출신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들지 못해 예산 증액이 쉽지 않을 거란
우려가 큽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울산시는 국회 상주반을
꾸리고 여야를 넘나들며 현안 설명에
분주합니다.


증액이 요구되는 울산시 주요 국가예산은
조선해양연구원 설립 기초 예산을 비롯해
국립산업박물관 로드맵 용역비,
바이오화학 인증센터 구축,
3D프린팅 응용 조선과 자동차 부품개발,
울산-함양고속도로,
울산역 주변 연결도로망 구축 등입니다.

◀INT▶윤종칠 \/울산시 예산총괄담당사무관
\"지금 국회에서는 예결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증액할 사업에 대해서는 전방위로 노력해서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는 670개 사업에 국비 2조5천억원을
요청했으나 정부심의과정에서 1조9천억원만
반영돼 국회 심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회는 이달말까지 예결위 심사를 마친 뒤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 국가예산을
최종 확정합니다.


다른 시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서 있는 울산시가
국회 예산전쟁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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