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수억 원의 카지노 도박자금을 빌려 가로챈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부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2년 11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카지노 도박자금 20만 달러를
중소기업인 B씨에게서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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