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이 너무 많다는 지적을 받아온
울주군이 울주종합체육공원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서부권 6개 읍면 주민들을 위해
삼남면 일대 105만㎡에 육상과 축구 등
국제 규격을 갖춘 주경기장 1면과
생활체육경기장, 5천석 규모 관중석 등을 갖춘
울주종합체육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다음달 착공을 위해 조달청에 1차 공고를
의뢰했습니다.
현재 울주군 9개 읍·면에 운동장 11개가
있지만, 체육시설이 많고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감사원 지적으로 국비 지원이 어렵게 되자
울주군은 사업비 492억원 전액을 군 자체
예산을 들여 공사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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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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