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근 남구 야음동 아파트 시행사
대표를 주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데
이어 같은 시행사 임원 조직폭력배 출신
A씨를 추가로 구속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남구 야음동 모아파트 시행에 참여하면서
회사 돈 10억 여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이미 지난 9월 구속 기소된 시행사 대표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 울산시 산하기관
최고임원과 법원 공무원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인·허가 서류
일체를 넘겨받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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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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