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학과
교수가 원조 교제를 알선했다는 여대생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최근 '저희 과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이 글에는
방학도중 교수가 취업을 빌미로
기업체 고위 임원과 식사를 요구하는 등
원조 교제를 알선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익명 게시판 글이어서
글쓴이와 해당 교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사실
여부도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도 같은 SNS에 선배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실려 남부경찰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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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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