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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사장 인선작업 해 넘길 수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7-11-06 20:20:00 조회수 83

인선과정에서 각종 잡음이 일고 있는
울산항만공사의 신임사장 선임 작업이
파행을 빚으면서 인선작업이 해를 넘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와 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유력 신임사장 후보였던 전 해양수산부 국장
출신인 J씨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10월
취업심사에서 취업불승인을 받음에 따라
인선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재공모를 하게 될 경우, 재공고와
접수,면접 등의 기간을 감안할 때 인선작업은 해를 넘겨 내년 1월말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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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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