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늘 새 노조 집행부와
상견례를 갖고 노조 선거로 중단된 임금 및
단체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의 임단협 재개는 6대 노조 집행부가
지난 8월말 새집행부 선거로 교섭 중단을
선언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현재 임금 15만4천883원 인상과
순이익 30%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250%에 150만원
추가지급을 최종 제시한 상태입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 박근태,
황재윤 두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했으며, 박근태 후보가 조금 전
당선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