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로 9명이
화상을 입거나 다친 롯데케미칼 울산 1공장에 대해 경찰이 오늘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수사를 맡은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안전의료수사팀은 화재가 발생한 전기실을
관리하는 부서를 압수수색해 공사 계약과
부품 납품, 안전지침과 관련된 서류와
전자문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또 현장에 있던 근로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불에 탄 변압기와
배전설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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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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