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50분쯤 남구 여천동 폴리
실리콘 제조·판매업체 에스엠피에서 유독성
물질인 트리콜로로 실레인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가스는 배관을 연결하는 플랜지 부위의
가스켓에서 누출됐으며, 사고 직후 회사 측이 가스 메인 밸브를 차단하고, 소방대원
들이 추가 누출이 없도록 조치했습니다.
해당 공장은 1년여 동안 가동되지 않는
곳으로, 가스 누출 당시 주변에 근로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에스엠피는 롯데정밀화학이 일부 지분을
출자한 기업으로, 운영난으로 지난해
6월부터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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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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