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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5곳 3천3백 명 급식 중단 불편

설태주 기자 입력 2017-10-25 20:20:00 조회수 75

학교 비정규직 연대 회의가 어제(10\/24) 오후 당초 오늘로 계획된 파업을 유보했지만
일부 학교에서 급식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학생들이 도시락을 이용하거나 단축수업을
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10\/25) 방어진초등학교와 화정초, 강남초, 월봉초 등 4개 학교 학생
2천8백명이 점심 급식이 준비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도시락을 이용했고,
명덕여중 학생 5백명은 오전 4시간
단축수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공무원 수준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울산시 교육청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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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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