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금리가
인상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가계 대출이 20조원을 돌파해 지역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20조656억원으로 올들어 9천574억원이나
불어났으며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11조6천758억원으로 같은 기간 6천221억원
증가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가계대출 금리가 인상 추세를
보이면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도
올들어 1.66% 하락했다며, 추가 하락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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