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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주관하는 ‘문화의 달’ 행사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내일(10\/20)부터 사흘
동안 북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쇠부리로 상징되는 울산의 산업과 역사,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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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뽑아내기 위한 고대 원형로 복원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내일(10\/20)부터 시작되는 문화의 달 행사를
앞두고 막바지 시설물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 북구청이 공동
개최하는 2017 문화의 달 행사는
철과 문화, 노동과 산업의 역사를 주제로
6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울산의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또 쇠를 소재로 한 철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삼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첫 날인 내일(10\/20)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인 양방언 밴드의
기념콘서트를 시작으로 모레(10\/21) 개막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달천! 불이여, 빛이여'를 주제로 한 예술
공연이 열기를 더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청년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문화로 표현한 쩌러쩌러 페스티발이 열려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북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7 문화의 달
행사에 오셔서 노동과 산업의 역사가 문화가
되는 현장을 직접 보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한창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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