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를 잡기 위해 설치한 그물에 걸린
고래의 60%가 불법 매매돼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이 해양경찰청과 수협으로부터
받은 고래 혼획 및 포획 현황에 따르면
2013부터 올해 9월까지 혼획된 고래는 7891마리였지만 2851마리만 수협에 공식 위판됐습니다.
해경은 혼획된 고래의 90% 이상을 위판 매각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고 밝혀 7100마리 이상이 수협에서 위판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2851마리만 위판돼 유통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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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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