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체육회를 비롯한 울주군의 36개
체육단체는 오늘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원회의
결정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978년 고리 1호기부터 신고리
5·6호기까지 건설 과정에서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해가며 정부 에너지 정책에
협조했다\"며 \"특히 신고리 5·6호기는
주민이 자율신청한 사업이어서 정치적인 이유로
중단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탈핵단체들은 신고리 원전 건설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신고리 5,6호기는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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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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