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배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지 출하 가격은 폭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 서생농협에 따르면 울산배 산지
가격이 추석 직전인 지난달 말 15㎏ 특상품
기준 한 박스에 3만3000원대에 거래돼
지난해에 비해 30% 넘게 하락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흑성병 등 병충해
피해가 적고 태풍피해도 없어 울산배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1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지 출하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농협은 지난해 400t규모였던 울산배 수출 물량을 올해 700톤까지 늘리고, 다양한
국내 소비 촉진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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