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 발표를 앞두고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남권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발전소가 있고, 핵폐기물 역시 세계 최대 지역\"이라며 \"이 곳에 핵발전소 2기를 더 지으면
후손에게는 재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새민중정당 울산시당 지방의원단
9명도 기자회견을 열어 \"핵발전소가 지진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누가 보장하느냐\"고
반문하며 \"시민 목숨을 담보로 하는 공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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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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