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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에 기피시설 집중 주민 집단반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7-10-11 20:20:00 조회수 106

울주군 삼동면에 기피시설 설치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삼동면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4위
규모의 쇄석업체가 암석을 파쇄하는 공장을
삼동면 보은리 일원에 설립하기 위해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삼동면 조일리 일원에는 의료폐기물을 소각하는 대형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추진 중입니다.

주민들은 청정지역인 삼동면에 기피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 서명운동과 함께 집단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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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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