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연수원 이전 후보지로 북구의
옛 강동중학교 자리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연수원 이전지를
결정하기 위해 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모두 5곳의 후보지 가운데 옛 강동중학교 자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구에 있는 교육연수원은
2006년 동구가 해양박물관 등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이전을 요구해 지금까지 11년째 이전지를 결정하지 못한채 논란만
거듭했습니다.
시교육청은 2019년 말까지 교육연수원을
이전한다는 계획이지만 동구내 이전을 요구하는
동구주민들은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