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을 총괄하는
균형발전비서관 일행이 울산을
방문해 여론을 수렴했습니다.
울산시는 공약에 빠져있는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의 지역공약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청와대 황태규 균형발전비서관 일행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테크노산단입니다.
이 현장은 울산의 역점 사업이자 대통령
공약인 국립3D프린팅연구원 설립 예정지입니다.
황 비서관 일행은 지역 공약과 현안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으며
울산 방문은 지난 21일 충남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INT▶황태규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
"중앙의 충분한 자원을 동원해서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그래서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울산공약은 3D프린팅연구원을
비롯해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공공병원건립 등 8개입니다.
김기현 시장은 미래차 관련 공약이 대선공약에
빠져 있어 예산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자동차산업이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로
이행해 가는데 그에 대한 대응을 하기 위한
노력들을 우리는 굉징히 절박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황 비서관 일행은 국가정원 지정이 추진중인
태화강대공원을 둘러본 뒤 당초 예정됐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현장은 일정상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지역의 현안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 정부, 대 국회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