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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
산악영화제가 조금 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영화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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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알타이 산맥 아래 사는 유목민 소녀
아이숄판이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독수리 사냥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독수리 공주'.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울주 산악영화제
개막작으로 미국 오토 밸 연출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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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공존, 다함께 山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세계 31개국 260편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에 오른 21개국,97편이
상영됩니다.
이 가운데는 울주에서 첫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도 9편이 포함돼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울주 산악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INT▶최선희 울주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에 그치지 않고 체험행사,이벤트,기념품까지 자연과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준비들을 잘 해 놨습니다.\"
영화제가 직접 제작을 지원한 작품인
울주서밋과 일반인들이 산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들도 함께 공개됩니다.
개막식에 앞서 2017 울주서밋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과 홍보대사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관객들에게 인사하며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영화제 기간 내내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전시행사가 계속돼 캠핑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산악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INT▶신장렬 울주군수\/\/영화제
조직위원장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성장,발전시키는게
최고 목표이고요, 또 조직을 법인으로 만들어 전문화시켜서 더 발전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스위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등 국내외 공식 협찬사가 지난해보다
2배나 늘어 흥행대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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