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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뚫린다'

입력 2017-09-20 20:20:00 조회수 76

◀ANC▶
도심 교통난을 크게 덜어줄 북구지역
내부 순환 도로망이 이달중 잇따라
개통합니다.

도심교통량 분산과 함께
원활한 산업물동량 수송과 물류비 절감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가 미리 달려봤습니다.
◀END▶

◀VCR▶
왕복 6차선 도로가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70km 과속단속장비가 곳곳에
세워졌고 도로 표지판 설치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그동안 미개통으로 남아있던 4km 오토밸리
2구간입니다.

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에서
북구 중산IC까지 12.5km에 달하는 이 도로는
오는 22일 착공 16년만에 완전 개통됩니다.

7개 인터체인지에 2개 평면교차로를 갖춘
오토밸리로 공사에는 모두 3천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울산대공원 남문쪽에서 출발하는
옥동 농소간 도로는 전체 17km 중
중구 성안동에서 농소까지 2구간이 27일
우선 개통합니다.

천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왕복 4차선
도로는 제한속도 80km의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INT▶편경호\/ 옥동-농소도로 현장소장
\"옥동-농소 2구간 도로개설공사는 다음주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 노선은 포화상태인 북구지역
7호 국도를 대체해 도심 교통난 해소와 함께
원활한 산업물동량 수송과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INT▶조한희\/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장
\"도시계획상 1도심 4부도심 체계중 도심과
농소 부도심의 연계 기능 강화로 울산시민들
편의가 많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동-농소간 도로는 울산출신 조선시대 외교관
충숙공 이예선생을 기려 '이예로'로
명명됐습니다.

태화강 오산대교 공사가 한창인 2구간은
2019년 준공 예정입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속속 갖춰지고 있습니다.
이제 울주군과 북구 강동으로 이어지는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당장의 숙원사업으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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