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노조의 파업이 7일째를
맞으면서 암환자 수술이 취소되는 등
의료 공백 사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파업 1주일째를 맞은 병원은 19일까지
전체 984개 병상 가운데 절반도 안 되는
약 400개 병상만 운영 중이며, 위급환자를
제외한 중환짜까지 퇴원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간호 인력이 부족해 입원 중인
경증 환자는 퇴원 조치하고, 중증 환자의 경우 환자 안전을 위해 다른 병원으로 옮길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암환자의 예정된 수술도
연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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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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