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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선거열기..시의원 절반 출마?

입력 2017-09-18 20:20:00 조회수 34

◀ANC▶
내년 6월 지방선거를 9개월 앞두고
울산에서도 여야 각 정당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시의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출마를 준비중인
울산시의회는 벌써부터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의회는
벌써부터 선거열기가 달아오르는
분위깁니다.

윤시철 의장은 울주군수, 이성룡 부의장과
변식룡 부의장은 각각 중구청장과 남구청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 정치락 운영위원장은 북구청장,
박학천 환경복지위원장은 동구청장,
임현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남구청장 선거
당내 경선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여야 각 정당들도
지난 대선이후 달라진 정치 판도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가
지역 제 1당으로 올라설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조직정비와 인재영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100명이 좀 넘어가거든요, 후보자 숫자가.
후보자도 저희 당에 맞도록 교육시키고 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자유한국당은 내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만큼 내년 초 조기공천과 함께 그동안의 실정을 집중 부각시켜 텃밭
지키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INT▶김영중\/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사무처장
\"처절하게 혁신하고 또 개혁하겠습니다.
광역시 승격 20주년, 앞으로 우리 울산이 뭘
먹고 살 것인지, 시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진짜 정치로..\"

강길부 의원의 시장도전이 점쳐지는 바른정당은
11월 전당대회를 거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며, 새민중정당은 다음 달
민중연합당과의 합당 이후 공천일정에
들어간다는 전략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는 범보수와 범진보진영간의
합종연횡과 후보연대 등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은 지역의 민심을
살피는 1차 관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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