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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노조 파업…시민불편 현실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9-18 20:20:00 조회수 74

울산대학교병원 노조 총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병원이 외래환자 추가 예약을 받지 않고, 입원 병상을 축소하는 등 시민불편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
분회에 따르면 파업이 시작된 지난 14일 이후
5백에서 600여명이 파업에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가 파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환자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래환자 추가 예약을 받지 않고
있고 추가 입원도 힘든 상황이어서 환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안내하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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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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