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난항을 이유로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오늘(9\/14) 새벽
4시 반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병원측이 1.8% 인상을
골자로 한 첫 제시안을 철회하고, 기본급
2.35% 인상 등 추가제시안을 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며, 오늘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간호사 등 1,270여명의 조합원 가운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유지인력을
제외하고 400여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혀 장기화 될 경우 환자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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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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